"현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어요?"
전화 상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.
저희가 늘 하는 답은 이렇습니다.
"조건이 맞으면 70만 원까지도 가능하고, 아니면 20만 원 선일 수 있어요."
편차가 큰 만큼 이유를 정확히 알고 계셔야 손해를 안 봅니다.
일단 광고에서 '최대 100만 원 사은품' 같은 문구를 자주 보실 겁니다.
저희 업계에서 그 문구, 반은 맞고 반은 과장이에요.
100만 원짜리 조건이 실제로 있긴 하지만 매우 제한적이거든요.
어떤 조건에서 얼마가 나오는지 이 글에서 정직하게 풀어드릴게요.
현장 15년차의 진짜 정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기본 사은품 구조부터 짚어봅니다
인터넷 단독 가입 시 사은품은 보통 15만~25만 원 사이입니다.
여기에 IPTV(TV)를 추가하면 10만 원 정도 얹어져요.
휴대폰 결합까지 하면 또 10~15만 원이 붙습니다.
그리고 500M가 아닌 1G 상품을 선택하면 5만 원 정도 더 나옵니다.
이 조합만으로 40~55만 원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달합니다.
비밀지원금이라는 게 있습니다
여기서부터 재미있어져요.
통신사에서 판매점에 내려주는 '별도 지원금'이 있습니다.
소위 비밀지원금, 비지라고도 부르는데요.
이걸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10~20만 원이 추가로 붙습니다.
저희처럼 3사 판매 대행을 오래 해온 곳이 유리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.
최대치 받는 조건은 정해져 있습니다
다음 조건이 많이 겹칠수록 사은품이 커집니다.
첫째, 인터넷 + TV + 휴대폰 3종 결합.
둘째, 1Gbps 이상 최고 상품.
셋째, 3년 약정.
넷째, 신축 아파트 신규 개통이거나 첫 통신사 가입.
이 조건이 다 맞으면 실제로 60~70만 원 현금 사은품이 나옵니다.
저희 기준으로 지난달 최고 지급은 72만 원이었어요.
어느 손님은 KT로 3종 결합에 3년 약정 하시면서 이 금액을 받아가셨습니다.
아파트 신규 입주라 통신사 첫 개통이었던 게 컸어요.
반면 원룸 혼자 사는 학생분은 아무리 조건 맞춰도 30만 원이 상한입니다.
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
"100만 원 드립니다!"
이런 광고 보시면 반드시 조건을 확인하세요.
100만 원 상당의 '가전제품 + 상품권 + 현금' 이런 식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.
순수 현금은 그중 30~40만 원 정도인 경우가 흔합니다.
저희는 처음부터 순수 현금 기준으로만 안내드리는 이유가 이거예요.
개통확인 후 지급이 원칙입니다
사은품은 개통 완료 후 지급됩니다.
일부 업체가 "선입금" 형태로 카드결제 유도하거나 계좌이체 요구하면 절대 응하지 마세요.
저희 하루통신은 개통 확인 후 최대 3영업일 내 계좌 입금이 원칙입니다.
서면 확약서도 발행해드리니 안심하셔도 됩니다.
15년 넘게 이 방식으로 운영해왔어요.
마무리하며
사은품 액수 자체보다 중요한 게 있습니다.
바로 3년 뒤에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인지예요.
당장 사은품 70만 원 받았어도 매달 요금이 1만 원 비싸면 3년이면 36만 원이 사라집니다.
사은품과 월 요금, 결합할인을 종합으로 봐야 진짜 이득이 나옵니다.
1833-8122로 편하게 문의 주시면 각자 상황에 맞는 최대 조합을 뽑아드립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