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 앞두고 상담 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.
"인터넷 그냥 이전할까요, 아니면 새로 가입할까요?"
저희 답은 항상 같아요.
"약정 만료일이 언제세요? 그것부터 확인해봅시다."
이 시점이 판단의 핵심입니다.
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있어요.
"어차피 같은 통신사로 이전하면 위약금 없겠지" 하시는데요.
이전 설치도 새 약정이 아니라 기존 약정 유지입니다.
그래서 사은품이 없어요.
반면 해지하고 신규 가입하면 사은품이 붙지만 위약금 계산이 필요합니다.
약정 6개월 이하 남은 경우
이 경우는 대부분 신규 가입이 유리합니다.
남은 위약금이 크지 않거든요.
예를 들어 3년 약정 중 2년 6개월 지났다면 위약금이 5~10만 원 선입니다.
그런데 신규 가입 사은품은 40~60만 원 나옵니다.
차액 30~50만 원이 이득이에요.
추가 팁
이 시점에는 통신사도 바꿔볼 만해요.
지금 SK를 쓰고 계신다면 KT나 LG로 갈아타면서 사은품과 결합할인을 새로 세팅하는 겁니다.
"3년마다 통신사 갈아타면 통신비 확 줄어들어요"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거예요.
매번 사은품과 프로모션을 새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.
저희에게 문의 주시면 갈아타기 전략 다 짜드립니다.
약정 1년 이상 남은 경우
이때는 이전 설치가 대체로 유리합니다.
위약금이 20~30만 원까지 나올 수 있거든요.
사은품으로 위약금 상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다만 3종 결합 사은품 60만 원 이상 나오는 조건이면 신규가 나을 수도 있어요.
이건 저희가 계산해서 정확한 답을 드립니다.
이전 설치도 비용이 있습니다
이전 설치는 무료가 아니에요.
설치비 명목으로 2~3만 원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.
장기 사용자 우대로 면제되기도 하지만 케이스마다 달라요.
그리고 이사 후 회선 상태가 나쁘면 재개통이 며칠 걸리기도 합니다.
결합 걸린 휴대폰이 있으면 그것도 자동 이전됩니다.
회선이 안 되는 곳으로 이사 가는 경우
가끔 이런 경우도 있어요.
KT 쓰시던 분이 KT 회선이 안 들어오는 지역으로 이사 가시는 겁니다.
이땐 무조건 해지·신규 조합입니다.
이 경우 위약금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요.
'서비스 불가 지역'으로 분류되면 통신사가 위약금을 받지 않습니다.
확인 방법
먼저 새 주소로 3사 개통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세요.
저희에게 주소 알려주시면 5분 내로 조회해드립니다.
현재 통신사가 새 주소에서 서비스 불가면 위약금 없이 해지 가능해요.
그리고 새 통신사에서 신규 가입 사은품도 챙기실 수 있고요.
이런 케이스에서 저희가 가장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.
이사 전 체크리스트
첫째, 현재 약정 남은 개월수 확인.
둘째, 새 집 회선 상황 확인.
셋째, 위약금과 신규 사은품 차액 계산.
넷째, 결합된 휴대폰 이전 여부.
다섯째, 이사 날짜 3~5일 전 신청.
저희가 다 계산해드립니다
솔직히 이걸 손님이 직접 계산하기 어렵습니다.
저희에게 현재 통신사, 약정 남은 개월, 새 주소 이 세 가지만 알려주세요.
이전이 나은지 신규가 나은지 숫자로 정확히 답 드립니다.
1833-8122, 이사 앞두셨다면 지금 바로 문의 주세요.
2~3일 정도 여유 있게 준비하시면 훨씬 유리합니다.

